트럼프-아베 17∼18일 정상회담…"북미 정상회담 준비에 집중"

이혜미 기자 param@sbs.co.kr

작성 2018.04.17 05:2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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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은 현지 시간으로 화요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미일 정상회담의 초점이 북미 정상회담 준비에 맞춰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은 플로리다 주 팜비치에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별장인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진행됩니다.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미·일 정상회담 의제와 관련해 "무역에 대한 많은 논의가 이뤄질 뿐 아니라 북한과의 회담을 위한 준비에 주로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백악관은 미·일 정상회담 일정을 공지한 글에서도 "북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것"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현재의 한반도 국면을 놓고 '일본 패싱'이라는 말이 나오는 가운데 아베 총리의 영향력이 여전한지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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