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먼저 할까요' 김선아, 딸 재판 연기…망연자실

SBS뉴스

작성 2018.04.17 04:2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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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먼저 할까요?’ 김선아의 죽은 딸 재판이 미뤄졌다.

1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극본 배유미, 연출 손정현) ‘키스 먼저 할까요’ 33~34회에서 안순진(김선아 분)의 변호사는 끝끝내 재판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안순진의 딸 사건과 관련해 재판이 시작됐고 손무한(감우성 분)은 증인석에 앉았다. 안순진의 변호사는 나타나지 않았고, 재판장은 5월로 재판을 미뤘다.

안순진은 넋을 잃을 표정으로 원고석에서 일어나지 못했고, 손무한(감우성 분)은 “일어나요. 같이 나가요”라고 말을 건넸다. 안순진은 손무한의 얼굴을 외면한 채 “와줘서 고맙다”고 인사했다. 

그 순간 피고인 측 변호사는 “내가 믿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 사람이 사람 따라 가냐, 돈 따라 가지? 가족여행 갔을 것이다. 푸켓인가? 발리? 남편이랑 문제가 있었다. 가방은 임자 잘 만나서 쓰레기통은 면했다. 그럼 5월에 뵙겠다”고 비아냥 거렸다.

‘키스 먼저 할까요?’는 매주 월, 화요일 방송된다.

(SBS funE 손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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