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pick] 스타벅스가 월요일에 카페라떼 사이즈 업그레이드 행사하는 이유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8.04.16 11:58 수정 2018.04.16 14:1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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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16일(오늘)부터 6월 11일까지 9주간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와 국산 우유 소비 촉진을 위한 '2018 우유사랑라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캠페인 기간 매주 월요일마다 전국 매장에서 '카페라떼'를 주문하면 한 사이즈 업그레이드 무료 혜택(미군 부대 내 매장 제외)을 제공합니다.

월요일에 판매되는 카페라떼 주문 1잔당 50원의 기금을 적립해 최대 5천만원을 조성해 소외 계층 등 지역사회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스타벅스는 우유가 들어간 제조 음료 판매를 통해 연간 2천200만ℓ 이상의 국산 우유를 소비하고 있습니다.

카페라떼는 에스프레소 샷과 우유를 넣어 제조해 스타벅스 메뉴 중 우유가 가장 많이 소비되는 음료로, 아메리카노에 이어 스타벅스에서 두 번째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는 앞서 2015, 2017년에도 우유 소비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낙농가를 돕기 위해 우유사랑라떼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당시 적립 기금과 회사 매칭을 통해 조성된 총 1억5천여만원을 취약계층 아동 우유 구매 등에 지원했습니다.

스타벅스는 캠페인을 통해 약 95t의 우유가 추가 소비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스타벅스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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