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오늘부터 외국인 선원 근로실태조사 실시

김혜민 기자 khm@sbs.co.kr

작성 2018.04.16 12:4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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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해양수산부가 오늘(16일)부터 한 달 동안 국내에서 일하는 외국인 선원들을 상대로 근로실태조사를 벌입니다.

국내에서 연근해 어선을 타고 일하는 외국인 선원은 지난해 기준 8천 명이 넘습니다.

하지만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거나 폭행 등 인권침해에 시달려도 해결할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수부는 합동 조사단을 꾸려 외국인 선원들의 숙소와 사업장을 방문해 실태를 확인하고 선원과 선주들을 심층 면담해 부당 행위가 없는지 파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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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올해 정보통신의 날인 4월 22일에 태어난 신생아에게 '나만의 우표'를 선물합니다.

나만의 우표는 고객이 원하는 사진을 디자인으로 제작해주는 '맞춤형 우표'로 편지를 보낼 땐 실제 우표처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22일 태어난 신생아의 부모가 가까운 우체국을 찾아 신청하면 원하는 사진을 담은 우표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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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업계 2위 bhc는 지난해 경영성과를 사회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200억 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청년 창업지원에 15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인데 초기 자본금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본사가 담보 없이 매장 오픈 비용을 무이자 10년 상환 조건으로 지원하는 내용입니다.

또, 취업 준비생 2~30명을 선발해 bhc에서 실무 경험을 쌓게 한 뒤 다양한 유통업계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돕고 성과공유 차원에서 전국 가맹점에 30억 원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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