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페이지', 주말 박스오피스 1위…흥행 판도 바꿨다

SBS뉴스

작성 2018.04.16 10:2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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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수 영화 '램페이지'가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램페이지'는 지난 13일~15일까지 전국 60만 8,12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램페이지'는 거대 기업의 유전자 실험 중 우주에서 추락한 의문의 가스를 흡입한 후 거대 괴물가 된 고릴라와 괴수들의 광란을 막기 위한 사투를 그린 블록버스터 영화. 드웨인 존슨, 제프리 딘 모건, 나오미 해리스 등이 출연했다.

2위는 같은 기간 20만 7,454명을 동원한 공포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가 차지했다. 3위는 19만 1,430명을 동원한 SF 블록버스터 '레디 플레이어 원'이었다.

'곤지암'과 '바람 바람 바람'이 양분하던 박스오피스는 1위부터 3위까지 외화가 흥행 판도가 완전히 바뀌었다. 

'바람 바람 바람'은 18만 5,854명을 동원해 4위에 머물렀다.

  

(SBS funE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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