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모나코 7대 1로 꺾고 리그 우승

주영민 기자 naga@sbs.co.kr

작성 2018.04.16 08:3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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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대승을 거두고 리그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리그앙 1위 PSG는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리그앙 2위 AS모나코와 홈 경기에서 무려 7대 1 대승을 거둬 28승(3무 2패) 고지를 밟았습니다.

승점 87점을 기록한 PSG는 2위 AS모나코(70점)를 17점 차로 벌리며 남은 5경기에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1, 2위 싸움이라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일방적이었습니다.

PSG는 전반 14분 조반니 로첼소의 선취 득점에 이어 3분 뒤 에딘손 카바니의 추가 골, 3분 뒤 앙헬 디 마리아의 세 번째 골로 전반 20분 만에 3대 0을 만들었습니다.

전반 27분엔 조반니 로첼소가 네 번째 골을 터뜨린 뒤 한 골을 허용했지만, 후반전에 3골을 더 보태 모나코를 대파했ㅅ브니다.

지난 시즌 AS모나코에 우승 트로피를 내줬던 PSG는 두 시즌 만에 왕좌를 찾으며 통산 7번째 리그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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