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실업급여 역대 최고…63만 명에 1조 5천억 원

김혜민 기자 khm@sbs.co.kr

작성 2018.04.15 12:3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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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를 잃어 실업급여를 받는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 고용행정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실업급여를 받은 고용보험 가입자는 62만8천여 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작년 1분기보다 4만여 명, 6.9% 늘었으며, 분기별 수급자 수를 따로 집계한 2010년 이후 가장 많은 수준입니다.

이들이 1분기에 받은 실업급여 총액은 1조4천946억 원으로 추산됩니다.

1년 전보다 2천65억 원, 16.0% 늘었으며 관련 통계가 제공되는 2007년 이후 분기별 지급액으로 최대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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