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S9 시리즈,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1∼2위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18.04.15 11:19 수정 2018.04.15 11:3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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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달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9과 갤럭시 S9플러스가 미국 대표 소비자 전문지 평가에서 1∼2위에 올랐습니다.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는 갤럭시 S9 출시 이후 최신 스마트폰을 평가한 결과 삼성 갤럭시 S9, 갤럭시 S9플러스가 각각 81점을 받아 나란히 1, 2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갤럭시 S8은 80점으로 3위였고 갤럭시 S8액티브(79점), 갤럭시 S8플러스(79점)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애플 제품은 아이폰 8플러스, 아이폰 8이 79점으로 6∼7위였고, 10주년 기념작 아이폰 X은 78점으로 8위였습니다.

컨슈머리포트는 갤럭시 S9, 플러스가 다시 한 번 스마트폰 전반적인 성능의 기준을 끌어올렸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내구성, 빠른 프로세서, 스테레오 스피커와 두 가지 생체인식을 결합한 '인텔리전트 스캔' 등 편리한 보안 기능을 강점으로 꼽았습니다.

다만, 최근 다른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사진촬영 결과를 과도하게 선명하게 표현하는 점, 전작에 비해 배터리 수명이 줄어든 점은 아쉽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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