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17일 샌디에이고전에서 시즌 2승 사냥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18.04.15 10:31 수정 2018.04.15 10:3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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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1)의 시즌 세 번째 등판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류현진은 오는 17일 오전 11시 10분에 열리는 샌디에이고와 시리즈 첫 경기에 선발로 나설 예정입니다.

이어 알렉스 우드, 마에다 겐타가 3연전 나머지 두 경기를 책임집니다.

류현진은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개인 통산 7경기에서 4승 1패, 평균자책점 2.57로 강했습니다.

경기가 열리는 펫코파크에서는 3경기 2승, 평균자책점 0.90으로 더욱 좋았습니다.

올 시즌 류현진은 2경기에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79를 기록 중입니다.

류현진은 지난 11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상대로 6이닝 1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로 첫 등판이던 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의 3⅔이닝 5피안타 3실점의 부진을 털어내고 완벽하게 부활했습니다.

(사진=USA 투데이 스포츠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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