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 없어도' 골든스테이트, NBA PO 1차전서 샌안토니오 대파

김영성 기자 yskim@sbs.co.kr

작성 2018.04.15 08:36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미국 프로농구, NBA 디펜딩 챔피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상대로 플레이오프 첫 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했습니다.

골든스테이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2017-2018 NBA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1회전(7전 4승제) 샌안토니오와 홈 1차전에서 113대 92로 승리했습니다.

최근 3년 연속 서부콘퍼런스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골든스테이트는 이번 시즌에는 휴스턴 로키츠(65승17패)에 이어 2위(58승24패)로 밀려났습니다.

팀의 간판선수인 스테픈 커리는 무릎을 다쳐 3월 초부터 사실상 코트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골든스테이트는 커리가 빠진 가운데에도 1차전에서 케빈 듀랜트가 24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공수에서 활약하고 클레이 톰슨이 3점슛 5개 포함 27점을 몰아치며 21점 차 대승을 거뒀습니다.

21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한 샌안토니오는 카와이 레너드의 부상 공백이 컸습니다.

루디 게이가 15점으로 팀내 최다 득점을 올렸지만 리바운드 싸움에서 51대 30으로 일방적으로 밀렸습니다.
 
페이지 최상단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