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룸] 심손의 척척척 14 : '국민성우' 안지환의 첫 에세이 '마부작침'

심우섭 기자 shimmy@sbs.co.kr

작성 2018.04.14 08:1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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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심손의 척척척]에서는 TV 채널만 돌리면 나오는 목소리, 국민성우로 불리는 안지환 씨를 모시고 이야기 나눕니다.    

“성우가 왜 책을 썼냐구요? 책 쓰는 사람이 너무 부러워서요” 
“책 많이 안 팔렸으면 좋겠어요 너무 솔직하게 쓰다 보니 발가벗겨진 기분이에요”
“지금 내 꿈은 배우…신인상 한 번 받고 싶어요” 
“수입이요? 솔직히 몰라요 마누라가 다 가져가서요 하하하” 

성우 안지환 씨의 자전적 에세이 '마부작침'은 '국민성우'가 되기까지 25년간의 삶의 기록을 담은 책입니다. 국민성우가 된 후에도 MC 배우 가수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그는 자신의 책 마부작침은 '안지환 비기닝'이라며 인간 안지환의 삶은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고 말했습니다. 

주머니에 쥐약을 넣고 다녔던 절박했던 청년시절부터 '국민성우'로 불리는 현재, 그리고 다가올 미래도 꿈이 있어 행복하다고 말하는 안지환 씨, 유쾌한 수다 끝에 그는 진짜 솔직한 한마디를 던졌습니다.    

“국민성우로 불리는 거 진짜 꿈같죠. 나는 아직도 캐스팅에서 밀리면 어떡하지 고민하는 프리랜서거든요.”

오늘은 SBS 심우섭 기자, 손승희 작가, 그리고 안지환 성우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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