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액션과 압도적 스케일…할리우드 영화 '램페이지'

김영아 기자 youngah@sbs.co.kr

작성 2018.04.14 07:4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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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말에 찾아가 볼 만한 영화와 공연 소개 해 드립니다.

김영아 기자입니다.

<기자>

[영화 '램페이지']

[모두 피해!]

거대한 괴수들이 막무가내로 헤집고 다니며 미국 전역을 쑥대밭으로 만듭니다.

한 악덕 기업이 허락 없이 만든 유전자 조작 병원체가 실수로 퍼진 겁니다.

어떤 동물이든 마시기만 하면 초거대 괴수로 변하게 하는 가스의 해독제를 구하기 위해 유인원 전문가와 그의 친구 '조지'가 나섰습니다.

[조지, 도시가 다 파괴되기 전에 저놈들을 막아야 해.]

압도적인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을 앞세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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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머니백']

빚에 허덕이던 민재는 어렵게 마련한 어머니 수술비를 사채업자에게 뺏깁니다.

부패한 국회의원이 이 돈을 가로채자 사채업자는 킬러를 부르고,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한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시작됩니다.

[분명히 얘기했지? 그거 내 돈이라고.]

김무열, 박희순, 전광렬, 임원희 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등장하는 범죄 코미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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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언더그라운드']

지구에 다시 빙하기가 덮쳐오고, 인류는 혹독한 추위를 피해 지하 도시로 몰려듭니다.

극한 상황 속에서 별쳐지는 주민들의 갈등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초연 창작 뮤지컬입니다.

[곽나윤/'춘' 역 : 3개월이라는 공연 기간 동안, 첫 공연 때 굉장히 긴장이 많이 되고 떨렸는데 그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맡은 바 최선을 다하는 게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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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리×글자: 한글디자인']

한글의 창제 원리를 통해 한글디자인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한글박물관의 한글실험프로젝트 두 번째 전시입니다.

인간의 발음기관 모양에서 출발해 소리를 시각화한 한글의 조형성을 탐구하고 조명한 9가지 멀티미디어 설치작품들이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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