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엔 '침묵'-현안은 '적극 설명'…질문 골라받는 김기식 금감원장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18.04.13 19:19 수정 2018.04.13 20:0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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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시절 외유성 해외출장과 후원금 부정사용 의혹 등을 받고 있는 김기식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각종 논란에 침묵하고 있습니다. 오늘(13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열린 자산운용사 CEO간담회에 참석한 김 원장은 행사장에 몰린 취재진의 질문에 대부분 묵묵부답이었습니다. 특히 외유성 출장 및 후원금 부정 사용 관련 최근 논란에 대해선 입을 꾹 다문 반면 금융감독원 현안 사안에 대해선 적극적으로 답하는 모습을 보이며 의도적으로 이번 논란에 대해서 침묵하고 있음을 암시했습니다. 김 원장의 오늘(13일) 출근길부터 행사 참석 모습까지 비디오머그가 담아봤습니다.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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