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연령 낮춰주세요" 끌려가는 학생들 보며 '미소'지은 홍준표 대표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18.04.10 19:55 수정 2018.04.10 20:3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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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 앞에서 열린 '사회주의 개헌·정책 저지 투쟁본부 현판 제막식' 현장에 청소년단체 회원들이 나타났습니다. 이들은 선거연령을 현행 만 19세에서 만 18세로 하향해달라고 주장하며 '청소년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선거연령 하향 꼭 해주세요'라고 적힌 손 피켓을 들고 기습시위를 벌였습니다. 현장에 있던 자유한국당 당직자들은 기습시위한 단체 회원들을 제지하며 끌어냈는데, 홍준표 대표 등 현장에 있던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웃음 섞인 얼굴로 이들을 쳐다보는 모습이 비디오머그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그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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