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도, 관객도 울었다…강산에가 실향민 부모님 생각하며 만든 '라구요'

엄민재 기자 happymj@sbs.co.kr

작성 2018.04.04 15:3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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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산에가 어제(3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평화협력기원 예술단 남북합동공연에서 "뭉클하다"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강산에는 걸그룹 레드벨벳에 이어 일곱 번째로 무대에 올라 히트곡 '라구요'를 열창했습니다. 열창을 마친 강산에는 "돌아가신 아버지, 어머니를 생각하니 이 자리가 매우 감격스럽다"며 "방금 들려드린 곡은 아버지, 어머니를 위해 만든 곡"이라고 밝히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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