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어지지 않을 만큼 감동적"…평양 공연 마친 우리 예술단 귀국, 소감은?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18.04.04 11:58 수정 2018.04.04 14:0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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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차례의 평양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우리 예술단이 3박4일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오늘(4일) 새벽 귀국했습니다.

평양 순안공항에서 전세기를 타고 출발한 예술단은 새벽 3시40분 인천공항에 도착해, 1시간쯤 뒤 출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음악감독을 맡았던 가수 윤상 씨는 공연 소감을 묻는 질문에 "다들 이게 현실적으로 믿어지지 않을 만큼 감동하셨고, 인천에 도착해서야 내가 어떤 공연을 하고 왔나 실감할 것"이라며 "제 생각도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가을이 왔다'를 주제로 서울 공연을 하자고 제안한 데 대해서는 "아직은 결정된 바가 전혀 없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예술단 귀국 현장을 비디오머그가 준비했습니다.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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