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룸] 이건머니 125 : 금감원에서 적발한 '하나은행 채용비리 32건'

김범주 기자 news4u@sbs.co.kr

작성 2018.04.04 08:48 수정 2018.04.04 13:0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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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하나은행의 2013년 채용 과정을 조사해서 무려 32건의 채용비리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국회 정무실, 청와대 감사관 조카, 감독원 이런 기관들의 이름도 추천인으로 등장해서 취업 준비생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데요.

특히 회장이 찍은 사람은 면접에서 0점을 받았는데도 합격을 시켰습니다.

또, 남녀 성차별이 있었던 것으로 금감원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여성보다 남성을 더 뽑으려 했고, 그러다 보니까 여성 합격자 커트라인(467)이 남성 합격자 커트라인(419)보다 훨씬 높아지기도 했습니다.

하나은행 채용비리 건과 금감원에 대한 자세히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확률형 아이템 허위·과장 광고를 두고 공정거래위원회와 게임업체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은 SBS 김범주 기자, 손승욱 기자, 정경윤 기자, 조성현 기자, 한승구 기자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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