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미국으로 출국…"방북 모멘텀 살려나가야"

김수영 기자 swim@sbs.co.kr

작성 2018.03.15 10:3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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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특사단 방북의 모멘텀을 살려 나갈 필요가 있고, 앞으로 중요한 외교일정을 만들어나가기 위해서 한미 간 여러 레벨에서 긴밀히 조율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강 장관은 오늘(15일) 오전 미국으로 떠나기 전, 취재진과 만나 이렇게 밝힌 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계획대로 미국에 간다고 말했습니다.

당초 강 장관은 워싱턴에서 틸러슨 국무장관과 현지시간으로 16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할 예정이었지만, 틸러슨 장관이 전격 경질되면서 설리번 장관대행과 회담으로 일정이 변경됐습니다.

강 장관은 틸러슨 장관의 갑작스러운 해임으로 한미 외교 당국 간 소통에 어려움이 없겠냐는 질문에 개인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조직이 움직이는 것이라며 차질없이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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