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찌르고 달아난 30대 남성 사건 일주일 만에 자수해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작성 2018.03.15 10:1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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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범행 일주일 만에 자수했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살인 미수 혐의를 받고 있는 36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6일 새벽 경기 시흥시의 한 유흥주점에서 20여 년 동안 알고 지낸 37살 B씨가 빌린 돈을 갚지도 않고 욕을 한다며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경찰이 수사망을 좁혀오자 사건 발생 일주일 만인 지난 13일 경기 시흥경찰서로 찾아와 자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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