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전투기 '슈퍼호넷', 플로리다 앞바다서 추락

이홍갑 기자 gaplee@sbs.co.kr

작성 2018.03.15 10:02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현지시간 14일 오후 4시30분쯤 미국 플로리다 주 키웨스트 앞바다에서 미 해군 전투기 F/A-18 슈퍼호넷이 추락했다고 해군 관계자들이 밝혔습니다.

미 해군에 따르면 이 전투기는 키웨스트에 있는 해군 항공기지에 착륙하기 위해 접근하다가 활주로 동쪽 1.6㎞ 떨어진 해상에서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전투기에 타고 있는 조종사와 무기시스템 장교는 비상탈출한 뒤 구조됐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상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페이지 최상단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