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햄튼, 새 사령탑으로 휴즈 감독 영입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작성 2018.03.15 09:12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우스햄튼이 새 사령탑으로 마크 휴즈 전 스토크시티 감독을 영입했습니다.

임기는 2017-2018시즌이 끝나는 6월까지입니다.

영국 언론은 성적 부진을 이유로 최근 마루리시오 페예그리노 감독을 전격 경질한 사우스햄튼이 협상 끝에 4년 6개월간 스토크시티를 이끌다 지난 1월 물러난 휴즈 전 감독을 영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휴즈 감독은 지난 1998년부터 2년간 사우스햄튼에서 공격수로 활약했습니다.

웨일스 출신으로 블랙번과 맨체스터시티, 풀럼, 퀸즈파크레인저스, 스토크시티에서 팀을 조련하던 그는 친정팀 사령탑에 복귀해 18일 위건과 FA컵 준결승으로 첫 경기를 치릅니다.

지난 시즌 9위였던 사우스햄튼은 지난 주말 뉴캐슬에 3대 0으로 완패해 5승 13무 12패로 17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강등권인 크리스탈 팰리스와 스토크시티에 불과 승점 1점 차로 앞서 있습니다.
 
페이지 최상단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