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비, 짙은 안개 조심… 비 그친 뒤 기온 뚝

공항진 기자 zero@sbs.co.kr

작성 2018.03.15 10:0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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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오늘(15일) 아침에는 전국이 흐리고 강원 영동과 경상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해안과 섬지방을 중심으로 10mm 안팎의 비가 내렸고 그 밖의 서쪽지방은 강수량이 5mm 미만에 머물고 있습니다.

오늘 비는 점차 전국으로 확대된 뒤 오후에 중부지방부터 그치겠습니다.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최고 60mm 전라도와 경남에는 최고 40mm의 많은 비가 오겠고 서울 등 그 밖의 지방에는 5에서 20mm가량의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돌풍이 불고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와 동해안, 경북 북부에는 오늘 밤 최고 5에서 7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보입니다.

비가 오는 가운데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면서 가시거리가 짧아질 가능성이 커서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내려가고 찬 바람도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아져 쌀쌀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등 전국이 12도에서 20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강원 영동과 경상도 해안, 제주도에는 강풍이 이어지겠고 대부분 해상에서 풍랑이 거셀 것으로 보여 조심해야 합니다.

동해안에는 내일부터 당분간 너울성 파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돼 해안가 안전사고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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