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리턴' 이진욱, 살인 혐의로 박진희 긴급 체포

SBS뉴스

작성 2018.03.15 08:2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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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에서 이진욱이 박진희를 체포했다. 그리고 악행을 일삼던 악벤저스 4인방에게도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 날 방송에서 오태석(신성록 분)은 김동영(김동배 분)에게 최자혜(박진희 분) 집에 잠입해 CCTV를 폐쇄시키고 도둑이 든 것처럼 위장하라고 지시했다. 이 때 강인호(박기웅 분)는 자신의 아내와 딸이 최자혜 집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급히 자혜의 집으로 향했다.

결국 인호는 자혜의 집에 도착했고 이 과정에서 인호와 동배는 눈이 마주쳤다. 서로를 오해한 두 사람은 몸싸움을 벌였고, 그 과정에서 동배가 칼에 찔렸다. 그리고 태석이 이를 목격했다.

놀란 인호는 도망쳤고, 태석은 혼란을 틈타 자혜의 아지트에 잠입해 자신을 포함한 악벤저스, 안학수(손종학 분), 염미정(한은정 분) 관련 자료들을 보고 놀라 사진을 찍었두었다. 이후 태석은 최자혜의 집을 빠져나갔고, 뒤늦게 집에 온 자혜는 동배를 발견하고 눈물을 흘렸다.

이후 독고영(이진욱 분)은 동배가 칼에 찔린 사실에 분노했고, 자혜와 태민영(조달환 분)이 대화를 나누는 것을 본 뒤 최자혜의 멱살을 잡았다.

인호는 동배의 의식이 돌아왔다는 기사를 읽은 후 동배의 병실을 향해 김동배를 살해하려 시도했다. 그러나 이를 눈치챈 독고영이 동배로 위장 잠복해 있었고, 인호는 체포됐다.

한편, 독고영은 자혜에게 “나랑 어디 좀 가자. 당신 넋두리 들어주겠다”라고 말하며 자신이 죽게 만든 친구 아버지(이계인 분)에게 데려갔다. 그는 끈질기게 찾아오는 독고영이 미웠지만 정이 들었다며 용서했다고 전했다.

그러자 자혜는 “여기 왜 데려왔느냐”고 물었고, 독고영은 “울어라. 한번도 제대로 울어본 적 없죠?”라고 답했다.

이에 자혜는 딸을 떠올리며 울었고 악수를 청하는 독고영에게 손을 내밀었다. 그 순간 독고영은 최자혜를 안학수, 염미정, 고석순을 죽인 혐의로 체포했다. 
   
(SBS funE 김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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