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턴' 박기웅, 김동영에 칼 휘둘렀다…박진희 뒤늦게 오열

SBS뉴스

작성 2018.03.14 23:2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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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에서 박기웅이 김동영을 칼로 찔렀다.

이 날 방송에서는 오태석(신성록 분)은 김동영(김동배 분)에게 최자혜(박진희 분) 집에 잠입해 CCTV를 폐쇄시키고 도둑이 든 것처럼 위장하라고 지시했다.

동배는 자혜에게 전화를 걸어 "나 지금 아줌마 집인데 집이 엉망이다. 누가 집을 뒤진 것 같아"고 말했다. 그러자 최자혜는 "20분 뒤에 도착하니까 집 밖으로 나와 있어"라며 경찰에 신고했다.

이때 강인호(박기웅 분)는 자신의 아내와 딸이 최자혜 집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급히 자혜의 집으로 향했다. 결국 인호는 자혜의 집에 도착했고 이 과정에서 인호와 동배는 눈이 마주쳤다.

서로를 오해한 두 사람은 몸싸움을 벌였고, 그 과정에서 동배가 칼에 찔렸다. 그리고 태석이 이를 목격했다.

놀란 인호는 도망쳤고, 태석은 혼란을 틈타 자혜의 아지트에 잠입해 자신을 포함한 악벤저스, 안학수(손종학 분), 염미정(한은정 분) 관련 자료들을 보고 놀라 사진을 찍어두었다. 이후 태석은 최자혜의 집을 빠져나갔고, 뒤늦게 집에 온 자혜는 동배를 발견하고 눈물을 흘렸다.

(SBS funE 김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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