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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18.03.14 19:59 수정 2018.03.14 22:1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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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명박 전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으로서는 역대 다섯 번째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실 내부에는 영상장비가 설치돼 조사 상황을 검찰 지휘부가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퇴임 후 1,844일 만…검찰 포토라인 선 이명박 전 대통령

2. 이 전 대통령은 조사실로 들어가기 직전에 역사에서 이번 일로 마지막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검찰 수사가 '정치보복'이라고 우회적으로 주장한 겁니다.
▶ "이번 일로 마지막이길" MB 발언, '정치 보복' 우회 주장?

3.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이 전 대통령은 다스를 비롯해 차명재산 의혹을 전면 부인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이 전 대통령 옆자리에는 네 명의 변호인이 번갈아 앉아 답변에 법률적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다스가 누구 것인지를 두고 이 전 대통령과 검찰이 벌이는 첨예한 법리 공방을 집중 분석했습니다.
▶ '혐의 전면 부인'에 영장 청구 무게 쏠려…구속 가능성은?

4. 이 전 대통령이 검찰 조사를 받는 시간, 법원에서는 이 전 대통령의 집사로 불린 김백준 전 기획관의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김 전 기획관은 재판 도중 발언을 신청해 이 전 대통령 수사를 철저히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 'MB 집사' 김백준 "여생 속죄하며 살 것…진실 밝혀져야"

5. 안희정 전 충남지사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한 두 번째 여성이 안 전 지사를 고소했습니다. 안 전 지사는 성관계를 인정하면서도 강제성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두 번째 폭로자 고소…안희정 "기억나지만 강제성 없어"

6.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틸러슨 국무장관을 전격 경질하고, 후임에 강경파인 폼페이오 CIA 국장을 내정했습니다.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외교 수장을 강경파로 교체한 이유를 분석합니다.
▶ 美 틸러슨 전격 경질…'4줄 트윗'으로 끝낸 불안한 동거

7. 지난달 취업자 증가 폭이 10만 명을 겨우 넘으면서 8년여 만에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앞으로 자동차와 조선 업계에 구조조정이 예정돼 있어 고용 충격이 가중될 거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고용 쇼크' 취업자 수 증가 8년 만에 최저…"악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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