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5월의 봄날 같았던 하루…내일 비 내리고 '쌀쌀'

SBS뉴스

작성 2018.03.14 21:44 수정 2018.03.14 22:1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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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계절을 앞선 하루였습니다. 오늘(14일) 서울은 20도를 웃돌면서, 마치 5월의 봄날처럼 따뜻했는데요. 내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요, 이후로 찬바람이 불어와 약간은 쌀쌀해지겠습니다.

비는 내일 새벽 서쪽 지방부터 내리기 시작해 출근길 무렵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충남과 남부지방은 20~60mm, 서울은 5~30mm 안팎의 비가 내리겠고요, 강원 산간지방은 최고 7cm 안팎의 눈이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도 공기는 깨끗하겠습니다. 서울의 한낮 기온 14도로 오늘보다 8도나 내려가겠고 남부지방도 오늘보다 낮은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그치면 아침 공기가 다시 차가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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