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퍼진 'K멜로'…'지만갑' 전세계 17개국 선판매

SBS뉴스

작성 2018.03.14 18:0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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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감독 이장훈)가 전 세계 17개국에 선판매 됐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세상을 떠난 수아(손예진 분)가 기억을 잃은 채 우진(소지섭) 앞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미국, 캐나다, 영국, 아일랜드, 호주, 뉴질랜드,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필리핀, 베트남,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까지 해외 17개국에 팔렸다. 

특히 아시아 주요 국가 대만(3월 30일 개봉 예정), 베트남(4월 6일 개봉 예정), 싱가포르(4월 12일 개봉 예정)에서 동시기에 개봉이 확정되며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 대한 해외의 높은 관심과 반응을 입증하고 있다.

대만 배급사 Movie Cloud의 Wayne Chang은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대만 개봉을 할 수 있게 돼 굉장히 기쁘다. 훌륭한 배우들이 출연하는 감동적인 작품으로, 대만에서도 또 한번의 로맨스 작품의 큰 흥행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전해 오늘 국내 개봉을 시작으로 해외까지 이어질 'K멜로' 열풍을 예고한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개봉일인 오늘(14일) 실시간 예매율 1위(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에 올라 박스오피스 1위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SBS funE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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