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 '뺑반' 합류…색깔있는 악역

SBS뉴스

작성 2018.03.14 16:2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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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학주가 영화 ‘뺑반’(감독 한준희)에 합류한다.

‘뺑반’은 차에 대한 특유의 감각을 지닌 뺑반의 에이스 순경 민재(류준열)와 광역수사대에서 뺑반으로 좌천된 형사 시연(공효진)이 스피드와 차에 대한 광기로 범죄까지도 서슴지 않는 재철(조정석)을 잡기 위해 힘을 합치는 카체이싱 액션 영화. '차이나타운'으로 주목받았던 한준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하반기 기대작이다.  

극 중 이학주는 ‘가르마’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색깔있는 악역으로 영화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이학주는 그간 ‘12번째 보조사제’, ‘밥덩이’ 등 다수의 독립 영화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내공을 쌓아왔다. 또한 영화 ‘날 보러 와요’, tvN ‘오 나의 귀신님’, OCN ‘38사기동대’ 등을 통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톡톡히 선보여 왔다.  

‘뺑반’은 지난 11일 크랭크인 했다.  

(SBS funE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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