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휴대용 배터리 충전기 26만대 리콜…"화재 발생 위험"

이홍갑 기자 gaplee@sbs.co.kr

작성 2018.03.14 12:09 수정 2018.03.14 13:0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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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아마존이 화재 발생 위험을 이유로 자체 브랜드의 휴대용 배터리 충전기 26만 대를 리콜하기로 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웹사이트에 아마존의 휴대용 배터리 충전기가 과열, 발화해 화재나 화상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고 리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리콜대상은 아마존 자체 브랜드 아마존베이직이 출시한 리튬이온 배터리 충전기 6종으로, 제조업체는 중국 궈광일렉트릭입니다.

아마존은 최근 충전기 피해신고가 53건이나 잇따르자 리콜 결정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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