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서 '사람 살려' 소리 들린다" 신고…1명 구조

SBS뉴스

작성 2018.03.14 10:2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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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6시 14분께 부산 중구 앞바다에서 "'사람 살려'라는 구조요청 소리를 들었다"는 예인선 선장(62)의 신고가 112로 접수됐다.

경찰 상황실을 통해 내용을 공유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구조대를 사고 현장에 보내 13분여간 수색작업을 벌여 A(49) 씨를 구조했다.

A 씨는 현재 저체온증과 다리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A 씨가 술에 취해 실족해 바닷가로 떨어졌다고 진술했다"면서 "목숨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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