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이적설 진화 나선 부친·PSG…"현재도 미래도 PSG에서"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작성 2018.03.14 10:1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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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스타 네이마르의 아버지와 소속팀 파리생제르맹(PSG)이 네이마르의 이적설 진화에 나섰습니다.

네이마르 부친이자 에이전트인 네이마르 산투스 시니어와 나세르 알켈라이피 PSG 회장은 오늘(13일) 브라질 상파울루에 있는 네이마르의 자선재단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네이마르 시니어는 "네이마르는 이미 현재 PSG에 있고, 그의 미래도 PSG에 있다"고 이적설을 부인했다고 AFP통신 등 외신은 보도했습니다.

알켈라이피 회장도 "네이마르는 가능한 한 이른 시간에 기꺼이, 아주 의욕적으로 팀에 돌아오고 싶어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은 현재 브라질에서 부상 치료 중인 네이마르가 치료 후 스페인 '친정팀' FC바르셀로나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문이 잇따르는 가운데 마련됐습니다.

지난달 오른발 골절상을 입고 수술대에 오른 네이마르는 복귀에 최소한 2개월 반 이상이 걸릴 전망입니다.

알켈라이피 회장은 "네이마르가 하루빨리 무사히 복귀할 수 있도록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복귀 시점은 내가 말할 입장이 아니다. 의사가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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