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철, 美로 출국…"현실정치 불관여"

전병남 기자 nam@sbs.co.kr

작성 2018.03.14 09:5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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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두 달가량의 한국 체류를 끝내고 오늘(14일) 오전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양 전 비서관은 지난 1월 17일 귀국한 뒤 해외체류 기간 집필한 책 '세상을 바꾸는 언어' 북콘서트를 수차례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한병도 정무수석을 비롯한 여권 정치인들이 다수 참석해 관심이 쏠렸지만, 정작 양 전 비서관은 "청와대나 권력과 거리를 두고 싶다"고 강조하는 등 현실정치와 거리를 두겠다는 의지를 재차 확인했습니다.

양 전 비서관은 앞으로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국제대학원과 일본 게이오대학에 적을 두고 미국과 일본을 오가는 해외 생활을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미국에서 뉴욕,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등 4곳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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