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임성은, 삼계탕 들고 방문 …김광규·양익준 당황

SBS뉴스

작성 2018.03.13 23:5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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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임성은이 청춘들을 위해 한방 삼계탕을 준비했다.

1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임성은은 청춘들이 자고 있는 새벽에 몰래 도착해 마을 회관에서 한방 삼계탕을 만들었다.

임성은은 “정말 오랜만에. 요즘 춥지 않냐. 언니 오빠들 몸보신 시키려 닭이랑 이것저것 준비했다. 감동할 것 같다”며 아버지가 직접 말려준 능이버섯, 황기, 대추, 찹쌀을 넣고 삼계탕을 준비했다.

그 사이 김광규는 물을 떠가기 위해 마을회관을 찾았고, 임성은이 삼계탕을 만들고 있는 사실에 경악했다. 청춘들은 전날 닭곰탕을 먹었기 때문. 김광규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어제 정말 닭을 미친 듯이 먹지 않았냐. 아침에 눈 뜨자마자 닭 10마리가. 이러면 거짓말이지 않냐. 설마 또 닭이…”라고 밝혔다.

이 사실을 모르는 임성은은 청춘들을 위해 1인 1닭을 준비했다. 임성은은 김광규의 표정을 본 후 “표정이 완전히 떨떠름하다”고 했다. 뒤늦게 사실을 알고 임성은은 실망하며 우는 리액션을 보였다.

김광규에 이어 양익준이 마을회관에 나타났고 임성은이 준비한 삼계탕에 어쩔 줄을 몰라했다. 

임성은은 드디어 다른 청춘들이 머물고 있는 집에 모습을 드러냈고, 청춘들과 반가운 재회를 했다. 하지만 모두 임성은이 준비한 한방 삼계탕에 놀라움을 금치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방송된다.

(SBS funE 손재은 기자, 사진=S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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