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안양 한라, 도호쿠 꺾고 4강 PO 2승 1패 역전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작성 2018.03.13 23:4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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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아이스하키 실업팀 안양 한라가 아시아리그 챔피언결정전 진출까지 1승만 남겼습니다.

패트릭 마르티넥 감독이 이끄는 한라는 안양 빙상장에서 열린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김원준의 결승골 포함 1골 1어시스트 활약을 앞세워 도호쿠 프리블레이즈에 2대 1로 이겼습니다.

한라는 1차전 2대 0 패배 이후 2-3차전을 모두 이겨 2승 1패로 전세를 뒤집으며 오는 17, 18일에 열리는 원정 2연전에서 1승만 더하면 챔프전에 진출합니다.

한라 김원준은 1대 1 동점이던 3피리어드 14분 49초에 왼쪽 페이스오프 서클 근처에서 강력한 중거리 샷으로 결승골을 뽑아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습니다.

한라는 오는 17일 오후 5시 일본 아오모리현 하치노헤에서 4차전을 치릅니다.

한라는 올 시즌 아시아리그에서 사상 최초의 3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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