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승' 선두 맨시티, 4년 만에 '리그 챔피언' 노린다!

정희돈 기자 heedon@sbs.co.kr

작성 2018.03.13 21:5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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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서 선두 맨체스터 시티가 4연승을 달리며 4년 만에 챔피언 등극을 눈앞에 뒀습니다.

정희돈 기자입니다.

<기자>

맨체스터 시티는 전반 10분 다비드 실바의 선제골로 앞서갔습니다. 스털링의 패스를 받아 왼발로 상대 그물망을 흔들었습니다.

실바는 후반 5분 제주스와 2대 1패스로 스토크 시티 수비를 한순간에 허물며 쐐기를 박았습니다.

맨시티는 2골을 넣은 실바의 활약으로 4연승을 달리며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승점 차를 16점으로 벌렸습니다.

이달 말 에버튼을 꺾고 다음 달 맨유와 홈경기에서 이길 경우 우승을 조기 확정할 수 있습니다.

잉글랜드 스완지시티의 기성용이 이탈리아 명문 AC 밀란과 조만간 3년 계약에 합의할 것이라고 이탈리아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올해 여름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기성용이 AC 밀란에 합류할 경우 안정환과 이승우에 이어 역대 3번째로 이탈리아 리그에서 뛰는 한국 선수가 됩니다.

(영상편집 : 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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