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청약 위장전입 꼼꼼히 가린다…실거주 여부 조사

김수현 기자 shkim@sbs.co.kr

작성 2018.03.13 18:01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국토교통부는 최근 투기과열지구에서 민영주택 청약 가점을 높이기 위해 위장전입이 많아지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서 실거주 여부 조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시장에서 주목받는 강남구 개포 8단지의 경우 부양가족 가점을 많이 받은 당첨자 가족의 실거주 여부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청약 가점제에서 무주택 기간과 청약통장 가입 기간은 조작하기 어렵지만 부양가족 수는 노부모 등의 주소만 옮겨놓으면 가능해 위장전입을 부추긴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페이지 최상단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