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바이애슬론] '아! 사격' 신의현, 바이애슬론 12.5㎞서 5위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작성 2018.03.13 12:01 수정 2018.03.13 12:0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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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패럴림픽에서 장애인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신의현이 사격에서 연거푸 실수를 범하며 아쉽게 메달 추가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신의현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남자 12.5㎞ 좌식 경기에서 50분 01초 9의 기록으로 17명의 선수 중 5위를 차지했습니다.

신의현은 초반 2.37㎞까지 1위를 달리며 메달 획득 전망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첫 번째 사격에서 한 발을 오발하면서 페널티를 받아 5위로 처졌습니다.

그는 다시 힘을 내 3.42㎞ 지점까지 4위, 5.04㎞ 지점까지 2위로 치고 올라갔습니다.

이때 사격이 다시 한 번 발목을 잡았습니다.

그는 5.04㎞ 두 번째 사격에서 5발 중 무려 4발을 오발하며 8위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7.91㎞ 사격 지점에서 다시 한 번 실수하며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같은 종목에 출전한 이정민은 51분 51초 50으로 9위에 올랐습니다.

이 종목 우승은 45분 35초 60을 기록한 우크라이나 타라스 라드가 차지했습니다.

타라스 라드는 사격에서 단 한 발도 실수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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