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날은 더 포근해졌는데…더 해로운 초미세먼지 기승

SBS뉴스

작성 2018.03.12 13:01 수정 2018.03.12 14:2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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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보다 미세먼지 농도가 더 짙어졌습니다.

특히 미세먼지보다 더 해로운 초미세먼지가 기승인데요, 현재 초미세먼지 농도 수치를 보면 전북이 78, 인천은 77㎍을 나타내면서 전북 완주와 인천 강화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도 발효 중인 상태입니다.

오늘(12일) 오후에도 중서부와 내륙을 중심으로는 공기가 계속 탁하겠습니다. 호흡기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날은 더 따뜻해집니다. 오늘 서울의 한낮 기온 14도로 어제보다 2도가량 더 높겠고요, 그 밖의 지역에서도 청주와 대전이 17도 전주 18도, 대구는 19도 등 남부 지방은 20도 가까이 오르겠습니다.

오늘도 대기가 뿌옇겠고요, 강원 산간을 중심으로는 바람이 강하겠습니다.

날이 갈수록 기온은 더 오릅니다. 수요일에는 서울 한낮 기온 20도 예상되고요,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전국에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정주희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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