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 안개·미세먼지 '나쁨'…오후 포근·일교차 커

공항진 기자 zero@sbs.co.kr

작성 2018.03.12 05:0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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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오늘(12일) 아침에는 경기 서해안과 충남, 전라도를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면서 가시거리가 짧아져 교통소통에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시흥과 인천, 서산과 부안 등의 가시거리는 100m 안팎에 머물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악화하면서 오전까지 '나쁨' 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짙은 안개는 점차 약해지겠지만 오후에도 옅은 안개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서해안과 내륙, 서해와 남해에 안개가 짙게 끼겠다며 교통안전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4도를 비롯해 대부분 지방에서 15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포근하겠습니다.

당분간 평년보다 기온이 높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클 것으로 보여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오후부터는 서해안과 동해안, 강원 산지에 강풍이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도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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