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벌어진 일교차 '감기 조심'…낮 서울 14도·대구 19도

SBS뉴스

작성 2018.03.11 20:58 수정 2018.03.11 21:2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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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2일) 아침 출근길에는 짙은 안개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예상 가시거리가 50m까지 좁혀지는 곳이 있겠고요, 이 안개는 기온이 올라도 쉽게 사라지지 못하겠습니다.

또 대기가 정체되면서 미세먼지가 다시 쌓이겠습니다. 내일 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에 '나쁨' 이 예상됩니다.

날은 오늘보다 더 따뜻해지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한낮기온은 14도, 광주와 대구는 19도 등 남부지방은 20도 가까이 오르겠습니다.

다만 그만큼 일교차가 더 크게 벌어지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겠는데요, 기상청에서 발표한 감기 가능지수를 살펴보면 붉은색으로 표시된 '매우 높음'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체온조절 잘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번 주는 4월 중순에 해당하는 기온을 보이겠고요,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전국에 비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정주희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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