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울 한낮 9도' 포근해요…한때 미세먼지 '나쁨'

SBS뉴스

작성 2018.03.10 07:52 수정 2018.03.10 09:2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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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지나간 뒤로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는데 오늘(10일) 낮부터는 다시 포근해지겠습니다.

서울의 한낮 기온이 9도로 예년 수준이 예상되고요, 일요일인 내일은 서울 기온 12도까지 더 오르면서 따뜻해지겠습니다.

현재 곳곳으로는 안개주의보가 내려져 있고요, 그중에서도 충정과 호남에 안개가 짙은 상황입니다.

가시거리가 100m 안팎으로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만큼 조심해주셔야겠습니다.

여기에 먼지까지 말썽인데요,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차츰 짙어지고 있어서 오전까지는 먼지상황도 주의깊게 살펴봐 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낮 동안에도 옅은 안개나 먼지가 남아 있는 곳이 있겠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이 9도, 대전은 1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게 나는 전형적인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양태빈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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