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전날 밤 만취 운전자 마주 오던 승용차 '쾅'

원종진 기자 bell@sbs.co.kr

작성 2018.02.16 04:35 수정 2018.02.16 05:1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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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15일)밤 11시 20분쯤 대전 유성구의 한 교차로에서 30살 배 모 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와 40살 최 모 씨가 몰던 렉서스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아반떼 운전자 배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당시 렉서스 운전자 최 씨는 면허취소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5% 상태에서 차를 몰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최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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