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루지 팀 계주 13개 팀 가운데 9위…독일 2연패

이현영 기자 leehy@sbs.co.kr

작성 2018.02.15 23:3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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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강원도 평창군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루지 팀릴레이 경기에서 한국 1번 주자 아일린 프리슈 크리스티나가 터치패드를 찍고 있다. 

한국 루지 대표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팀 계주에서 13개 출전팀 가운데 9위를 차지했습니다.

독일에서 귀화한 아일렌 프리쉐, 임남규, 박진용-조정명으로 이뤄진 한국 대표팀은 오늘(15일) 강원도 평창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루지 팀 계주에서 2분26초543의 기록으로 9위에 올랐습니다.

경기는 여자 싱글, 남자 싱글, 더블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앞선 주자가 주행 막판에 몸을 살짝 일으켜 결승선의 터치 패드를 건드리면 다음 주자가 출발하는 방식입니다.

팀 계주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습니다.

'루지 최강국' 독일 팀은 2분24초517을 기록, 소치 대회에 이은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캐나다는 2분24초872로 은메달, 오스트리아는 2분24초988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팀 계주를 끝으로 평창올림픽 루지 종목은 모든 일정이 끝났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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