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체 슬로바키아의 대이변…우승 후보 러시아(OAR) 꺾었다

주영민 기자 naga@sbs.co.kr

작성 2018.02.15 20:13 수정 2018.02.15 21:51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남자 아이스하키 첫날 약체로 꼽히는 슬로바키아가 우승 후보 러시아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세계랭킹 11위인 슬로바키아는 랭킹 2위 러시아에게 경기 시작 4분 만에 2골을 내주고 끌려갔습니다.

러시아의 현란한 스틱 기술이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슬로바키아는 빠른 역습으로 2골을 뽑아 동점을 만들었고, 3피리어드에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역전 골을 뽑아내며 3대 2 승리를 거두고 이변을 완성했습니다.

잠시 후 체코와 첫 경기를 갖는 백지선호도 이변을 기대하겠습니다.    
페이지 최상단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