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사고 수습 견인차 기사 화물차에 치여 숨져

남주현 기자 burnett@sbs.co.kr

작성 2018.02.15 09:3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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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새벽 5시 40분쯤 충북 음성군 삼성면 중부고속도로 상행선 음성휴게소 인근 갓길에서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견인차 기사 46살 A씨가 화물차에 치였습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사고 화물차 운전자 60살 B씨는 경찰에서 "견인차 문이 갑자기 열리면서 사람이 나오는 것을 피하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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