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월 소매판매 0.3%↓…11개월 만에 최대 부진

최대식 기자 dschoi@sbs.co.kr

작성 2018.02.15 01:4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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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연초 소매 판매가 전달 대비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미 상무부는 지난 1월 소매업체 매출이 전달보다 0.3% 줄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는 소매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던 시장의 전망과 어긋난 것으로 0.5% 감소를 기록했던 지난해 2월 이후 11개월 만에 가장 부진한 실적입니다.

AP 통신은 자동차를 포함해 다른 주요 품목에서 소비가 줄었다면서 올해 1분기 성장 전망치를 낮출 수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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