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서 괴한이 행인에 흉기 휘둘러…6명 다쳐

노유진 기자 knowu@sbs.co.kr

작성 2018.02.15 01:0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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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괴한이 밤 중에 행인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6명이 다쳤습니다.

일간 르파리지앵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현지시각으로 지난 13일 밤 11시 파리 북역 인근에서 한 남성이 길을 가던 행인 6명에게 갑자기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다친 사람들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이 위중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남성은 두 시간 뒤 인근 지역에서 만취한 상태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테러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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