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m 크기 전광판이 강릉 문화올림픽 공연장 덮쳐 7명 부상

홍순준 기자 kohsj@sbs.co.kr

작성 2018.02.14 17:0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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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오후 3시쯤 강원도 강릉시 임당동 옛 한전주차장 옆 월화의 거리 행사장에서 '2018 강릉 문화올림픽' 전광판이 공연자들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공연자 7명이 다쳐 강릉 아산병원 등 3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공연자를 덮친 전광판은 가로와 세로 각 6m 크기로 알려졌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인 부상자는 다행히 경상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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