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핀 임오경’…'불타는청춘' 신효범의 눈물

SBS뉴스

작성 2018.02.13 23:5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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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제자 임오경을 위해 멘토 신효범이 깜짝 등장했다.

1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임오경은 신효범 없이 홀로 리허설을 준비하며 긴장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청춘들의 한 마디에도 눈물을 글썽일 만큼 불안해했다.

임오경은 박경희의 ‘저 꽃 속에 찬란한 빛이’를 선곡했다. 드디어 본 무대. 리허설과 마찬가지로 떨리는 모습이 역력했다. 급기야 가사를 살짝 틀리기까지 했다. 하지만 곧장 자신의 페이스를 찾았고 2절을 부를 때는 무대를 즐기는 듯 했다.

그렇게 임오경의 무대는 박수갈채를 받았다. 청춘들까지 엄지손가락을 세우며 끊임없이 찬사를 보냈다.

임오경이 벅찬 마음을 가지고 무대에서 내려오는 순간 신효범이 나타나 “노래 잘 하더만. 엄살을 피웠냐. 진짜 잘했다. 눈물나더라”라고 임오경을 다독였다.

신효범은 실제로 객석에서 임오경에서 몰래 지켜보며 눈물을 글썽였다.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 “내가 있는 것이 해가 될 것이라 생각했다. 무대 올라가서 잘 할 것이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았다. 무대를 꼭 보고 싶었다. 내려오면 무조건 축하해줄거야”라고 말했다.

신효범은 임오경을 위한 꽃다발까지 준비했다. 임오경은 놀라워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설 특집 ‘싱글송글 노래자랑’으로 진행됐다.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방송된다.

(SBS funE 손재은 기자, 사진=S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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