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강수지 “김국진과 2년동안 한번도 안 싸워”

SBS뉴스

작성 2018.02.13 23:5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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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불타는청춘 강수지 “김국진과 2년동안 한번도 안 싸워”
‘불타는 청춘’ 김국진 강수지가 청춘들에게 결혼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

1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김국진 강수지가 김광규를 비롯해 구본승 김부용 임성은으로부터 폭풍 질문을 받으며 2차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광규는 ‘싱글송글 노래자랑’ 무대에 오르는 청춘들을 응원하기 위해 심사위원으로 등장했다.

공연 전 김광규는 김국진 강수지의 대기실을 찾았고, 강수지에게 “진짜 결혼 하는 거냐”며 결혼설에 대해 언급했다.

강수지는 주저 없이 “사실이다. 아닌 줄 알았냐? 광규 씨는 왜 안 믿었냐?”라고 답했고, 김광규는 화들짝 놀라며 “김국진 형이 말을 안 해줘서 최근 둘이 싸운 줄 알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강수지는 “우린 싸운 적 한 번도 없다”고 대답해 두 사람의 설렘 가득한 연애사를 짐작케 했다.

김광규는 “나를 밟고… 아들이 먼저 가야 하는데… 내가 그럼 화동으로 하겠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광규에 이어 구본승 김부용 임성은이 김국진 강수지 대기실을 찾아왔다. 임성은은 김국진을 보자 마자 다급하게 “오빠”를 부르며 “결혼해요? 기사 봤다”고 물었다.

김국진은 어쩔 줄 몰라하며 “다들 이러니까 하지 말아야 겠다. 해야 하냐, 말아야 하냐”고 되물었고 임성은은 “하는 게 좋다”고 거들었다.

그 순간 드레스를 입은 강수지가 나타났고, 김국진은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다른 청춘들은 “신부 대기실 같다”며 자리를 뜨려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설 특집 ‘싱글송글 노래자랑’으로 진행됐다.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방송된다.
이미지(SBS funE 손재은 기자, 사진=S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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